복지관 소식

vf24162023.07.05 22:01

1. 방금전인5.21.12:20경(곰두리봉사회 주는)무료 급식 이용하려 동광장에 갔음

2. 얌전히 줄서 있는데(평소처럼)문상수 다가와 새치기란둥 밥주지 말란둥 떠들며,숫가락과 젓가락을 빼았았고"이새끼"란 욕까지

3. 즉시112신고했으며"언어 폭력및 모욕"으로 고소도 하겠지만(재발 방지와 공익위해)지도&+계몽+교육 부탁드림! 출동 경찰과 문상수께 말했듯..난 그의 새끼 아니며,그런 애비도 없음.설령 있음 안산다~자살하지.또 난 밥먹으러 갔지,욕먹으러 간건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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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무료 급식 봉사 중 불편을 겪으신 것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 곰두리봉사회에 확인 결과 5.21.(일)의 경우 아산시, 천안시에서 무료 급식 봉사가 있었고 대전광역시 동구에서는 무료 급식 봉사가 없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 다만, 귀하께서 겪으신 불편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봉사단체와 면밀히 협조하여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 금창재 주무관(044-205-3175)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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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원이 왜 행안부로 이관됐으며 5.21 대전에선 봉사가 없었단 답변이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2. 대전 동부 경찰서에 고소했고, 경제3팀(이상철042-600-2678)김연식 경사가 수사한 결과..피의자는 "이자식"이라 말한 사실은 있으나"이새끼"란 욕은 한적 없다 주장하는데다, 증거및 증인이 없어 무혐의로 결정됨

3. 법률적으론 맞는 결정이나..상식, 특히 도덕상(이자식이던 이새끼던)욕이며..봉사자로서 바른 언행은 아니죠? 고로 공중도덕과 재발방지 위해, 지도&교육+계몽등 재차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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