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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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경환)은 아성산업개발(주)(대표 현민우)의 후원으로 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회장 문상수)과 2018년 3월 6일(화) 복지관 이용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짜장면 Day'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에 점심식사를 하시러 오시는 어르신 400여명에 대해 점심식사‘짜장면’과 요구르트, 떡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 날 윤경환 관장은 ‘추운 겨울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준 아성산업개발 현민우 대표님과 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 문상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짜장면이 언뜻 보면 우리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복지관에서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진 짜장면은 더욱 특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문상수 회장은‘지금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진행해 왔지만 동구에 소재하고 있는 노인복지관에 봉사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다’며‘단순히 일회성에 끝나는 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달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은 매 주 일요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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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f2416 2023.07.05 22:01

    1. 방금전인5.21.12:20경(곰두리봉사회 주는)무료 급식 이용하려 동광장에 갔음

    2. 얌전히 줄서 있는데(평소처럼)문상수 다가와 새치기란둥 밥주지 말란둥 떠들며,숫가락과 젓가락을 빼았았고"이새끼"란 욕까지

    3. 즉시112신고했으며"언어 폭력및 모욕"으로 고소도 하겠지만(재발 방지와 공익위해)지도&+계몽+교육 부탁드림! 출동 경찰과 문상수께 말했듯..난 그의 새끼 아니며,그런 애비도 없음.설령 있음 안산다~자살하지.또 난 밥먹으러 갔지,욕먹으러 간건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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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무료 급식 봉사 중 불편을 겪으신 것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 곰두리봉사회에 확인 결과 5.21.(일)의 경우 아산시, 천안시에서 무료 급식 봉사가 있었고 대전광역시 동구에서는 무료 급식 봉사가 없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 다만, 귀하께서 겪으신 불편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봉사단체와 면밀히 협조하여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 금창재 주무관(044-205-3175)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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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원이 왜 행안부로 이관됐으며 5.21 대전에선 봉사가 없었단 답변이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2. 대전 동부 경찰서에 고소했고, 경제3팀(이상철042-600-2678)김연식 경사가 수사한 결과..피의자는 "이자식"이라 말한 사실은 있으나"이새끼"란 욕은 한적 없다 주장하는데다, 증거및 증인이 없어 무혐의로 결정됨

    3. 법률적으론 맞는 결정이나..상식, 특히 도덕상(이자식이던 이새끼던)욕이며..봉사자로서 바른 언행은 아니죠? 고로 공중도덕과 재발방지 위해, 지도&교육+계몽등 재차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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